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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4-17 0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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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4일(화)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 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김명연이 치매특별등급 실시에 따른 발전방안 모색 국회토론회릉 개최하였다.

지난한해 동안 전국경찰서에 실종접수된 치매환자가 8.000명이 넘었다.
복지부는 2014년 7월 1일부터 치매환자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치매특별 등금제를 시행중이다.
이 제도로 경증 치매 환자분들도 낮과 밤 구분 없이 돌봄 서비스. 인지 활동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새로운 사회적 위험을 국제적 이주나 다문화사회. 새로운 가족제도의 도래를 들고 있고 이들을 모두 포괄하는 새로운 모습의 복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모습의 복지인 치매특별등급을 발전시켜 다 함께 더 나은 방향의 모색이 이제는 슬로건이 아니라 정책화로 실현되고 있다.
이러한 것이 바로 복지 국가 이기에 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된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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