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11-25 20:25:08
기사수정
새누리당 은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기한(12월2일)내 처리를 위하여 야당과 합의가 안될경우에 대비하여 예산안 수정동의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누리과정예산 우회지원등 일부 쟁점을 두고 새정치민주연합과 협상을 계속하면서도 만약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정부의 예산안이 그데로 상정될것에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관계자들은 어떻게 하든 올해는 헌법이 정한 시한내에 예산안을 처리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면서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66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