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광고촬영장에서 열정의 모니터링 중, 프로모델 포스 작렬
- 웅진씽크빅 '한글깨치기' 광고 촬영현장, 타고난 연예인 체질 인증
추사랑을 모델로 한 웅진씽크빅 '한 글깨치기' 광고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프로모델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추사랑은 '한글깨치기' 광고촬영 도중 자신의 사진에 푹 빠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하는 사랑이의 사뭇 진지한 표정에 프로모델로서의 면모가 돋보인다. 이날 먹방요정 추사랑은 점심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마다하며 자신의 촬영컷 모니터링을 하는 열정을 드러내 촬영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광고촬영 시작 전 촬영콘티를 꼼꼼히 확인하는 추블리의 모습은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샀다. 초집중 눈빛을 발사하며 촬영콘티 속 자신의 모습을 유심히 체크하는 기특한 모습은 촬영스텝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추사랑은 카메라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포토그래퍼에게 촬영법을 배워 직접 촬영까지 도전했다. 그 외에도 촬영 소품인 놀이교구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촬영에 적극 활용하는 모습에 '천상 연예인'이라고 스텝들은 입을 모았다.
촬영이 시작되자 기다렸다는 듯 카메라 셔터소리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해 광고 촬영장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이를 본 웅진씽크빅 마케팅팀 김영진팀장은 "사랑이는 끼와 집중력을 모두 타고 난 것 같다.", "한글깨치기를 공부할 때 보이는 집중력도 대단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