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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0 2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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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사범들의 고난도 무예시범
2014년 3월 10일(월)14:00 국회 위원회관 제 1 소회의 실에서는 국회의원 김장실의원. 박창식의원이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고유의 문화 유산인 태권도의 국내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세우는 세미나를 가졌다.

1960년대부터 태권도 사업등이 세계로 진출하면서 전 세계에 보급되었고 1988년 서울 88하계 올림픽부터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어서 4회 연속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우리나라 위상을 높였다.

태권도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무예로서 강인함과 음악. 무역. 연기력을 갖춘 현대화 태권도 발전에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성인태권도 도장 활성화 방안.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방안 비전과 전략을 위한 세미나장에 세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릇한 다수의 국회의원과 젊은 층들이 세미나실내의 열기를 가득히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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