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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03 0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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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이슬라마바드에서 나이야르 후세인 보카리 파키스탄 상원의장과 만나 양국 간 인사교류 및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회의장이 파키스탄을 방문한 것은 1983년 양국 수교 이후 처음이다

강 의장은 나이야르 후세인 보카리 상원의장과 면담에서 파키스탄의 수·화력 발전소와 철도, 도로 건설에 한국 기업이 보다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상원의장은 양국협력을 약속하면서 지금까지 16억달러 정도의 교역규모를 빠른 시일내에 두배 세배로 확대해 나갈것을 약속했다.

월드뉴스 기자 정 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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