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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7-09 12: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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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디즈니랜드 시대를 열자.

한강을 세계적인 여가선용 명소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한강의 중. 상류 지역은 다우지 ( 저기압과 전선의 잦은 통과 지역이나 다습한 기류가 수렴되는 지역 )로서 공해로부터 자연 생태계의 자생력이 강한 천혜의 요지로 손꼽힌다.

한강변을 끼고 있는 산업시설의 증가로 한강의 심각한 수질오염이 생태계 파괴가 거듭되기도 하였으나 환경 단체와 관계처의 꾸준한 오염예방 노력의 힘으로서 한강 수질개선이 눈 부시도록 발전되어 왔다.
강이 지닌 계발가능성을 발췌하고 서울시민의 여가선용을 위하여 1986년 9월 1일 한강 종합계발사업소가 준공되었다.

한강의 연중 강우량은 1300mm 가 상위하므로 충분한 수량이 확보 되고 있으며 한강 시민공원 관리를 12개소 (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반포. 이촌. 여의도. 선유도. 양화. 망원. 난지. 강서 ) 로서 운영하고 있는데 강변의 고수부지 주변마다 도보 및 마라톤 코-스 와 자전거도로도 있다.

그리고 한강유람 선 ( 한강 랜드 ) 과 수상택시도 운행 중이며 야외수영장. 서프보드. 요트. 수상스키. 수상 오토바이 등. 등 잠재된 수상 레저 스포츠 기구 들이 모두가 구경거리로 등장 되고 있다.

그렇지 만 시민들로 부터 여가선용 호응도가 낮아서 모든 시설이 녹슬고 방치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오늘 날 서울의 한강 시민 공원의 모습이다.어떠한 아이디어가 대중화로 발전 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일회용 소모로 빤짝 하고는 흉물로 전략될 수 도 있다.

고유가로 인한 지구촌 전체의 경제가 어러울 때 한국의 시장경제가 극복 되려면 한강의 유람선이 서울 도심의 추억 꺼리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수상 레저 스포츠 시설과 심신 단련용 체육시설이 해가 갈수록 첨단화로 흥미를 돋아내는 한강의 디즈니랜드 시대로 벋어가야 될 한양수도 서울이 지속가능 도시발전으로 지금 그 시기가 도래 되었다.

한강물이 홍수 만년시절에는 큰 비만 오면 해마다 잠수교가 범람하고 한강의 재방 둑이 수몰되는 수해로 골머리를 알아야 했는데 1986년도부터 북한의 금강산 땜의 방수를 동해로 돌리는 한강물 죽이기 작전이 전개되어서 북한의 불실 공사로 인한 한강범람을 우려해서 평화의 땜이 축조되게 되었는데 세월이 지나보니 오히려 한강의 수방 조절이 홍수범람의 우려를 덜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른다.

유럽의 독일.불란서와 일본 미국 등에서는 강변의 고수부지를 세계적 유원지로 개발하여 관광 명소가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한강의 풍경 이야 말로 이에 비할 바 없는 천혜의 자원으로 갖춰져 있다.
그러나 강변의 편의 시설로서는 화장실 문화와 세척시설. 강변의 벤치. 정자 ( 차광 막 )시설. 계절마다 갖추어야 될 정원 조성에는 너무나 미약한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다.

오폐수 처리가 가능하다 면 강변의 먹 거리 문화를 우선적으로 갖춰야 된다.
대다수 서울 시민들이 한강시민 공원을 거닐고는 먹 거리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
봄꽃 축제 등 4계절 축제로 개방하면서 서울 시민의 유원지로 자리 잡게 되면 외국의 관광객유치가 더욱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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