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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5-15 0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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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걸그룹 카라, 티아라, 시크릿 등이 개성있는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6시 30분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동방신기, 소녀시대, 2PM, 2AM, 앰블랙, 시크릿, 비스트, 포미닛, 인피니트, 틴탑, 티아라, 카라, 제국의아이들, 다비치, 에일리, 라니아, 보이프렌드, 비원에이포 등 17개 팀이 출연하여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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