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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1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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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한화 이글스 입단식을 가졌다.
박찬호는 국내 프로야구선수 최저 연봉인 1년간 2,400만원의 금액에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구단이 최대 6억원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아이닷컴 추진혁 기자
chu@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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