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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21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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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에이미/유정은 연예담당전문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헬로 에이미’라는 제목으로 최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미의 최근 모습은 짧은 단발에 부쩍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기 같은 얼굴의 베이비페이스로 주목받았던 에이미의 최근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에이미 최근 사진 얼굴 많이 변한 듯”, “에이미 인상이 확 달라졌다,“갑자기 나이 든 느낌이다”, “사진을 잘 못 찍은 건가?”, “그늘이 있어서 무서워 보이는 듯” ”라며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미는 2008년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 시즌3’를 통해 데뷔했다.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인 에이미는 ‘더에이미’ 운영과 관련해 모델 출신 사업가 오병진과 법정다툼을 벌였으나 최근 분쟁을 마무리 짓고 새 쇼핑몰을 오픈했다. <유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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