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10-31 20:31:42
기사수정
▲ BH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채영의 미모가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 마저 압도했다.

한채영은 지난 22일 중국 대련 세박 광장서 열린 CETV '2011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어워즈'에 참석했다.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어워즈는 올해 아시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스타 및 연예계 발전에 최고의 공헌을 한 스타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한채영은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상' 수상해 무대에 올랐다.

또한 초청되는 게스트 및 후보로 대만의 영원한 뮤즈 양채지와 소장, 중국의 여신 장백지, 고원원 등이 출전하여 시상의 열기를 달구며 많은 기업 및 매체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올해 최고 스타일리시한 여배우’ 부문에서 후보로 올랐던 한채영은 이날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 사이에서 당당히 수상하며 한국의 미를 아시아 전역에 떨쳤으며 걸어 다니는 여신을 연상시키는 그녀의 자태에 중국 매체와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31일 한채영이 장백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미모로 장백지를 제압했다”, “이래서 아시아 여신으로 불리나 보다”,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24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