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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21 20: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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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 조성욱 기자] 가수 이주노가 토끼춤과 셔플댄스를 직접 선보였다.

이주노는 2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플러스 ‘컴백쇼 톱1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과거 토끼춤과 셔플댄스의 차이점에 대해 직접 춤을 추며 설명했다.

‘컴백쇼 톱10’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과 극복을 거듭하는 X세대들의 리얼리티 본격 음악쇼다.

최근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박명수와 X세대 아이콘 이본이 ‘컴백쇼 톱10’ 진행을 맡았다. 또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와 터보의 김정남이 참여했다.

‘컴백쇼 톱10’은 90년대 한국의 가요계를 빛냈던 가수들과 다시금 스포트라이트를 꿈꾸는 스타들의 눈물겨운 컴백쇼를 그릴 예정으로, 오는 11월 16일 밤 12시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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