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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20 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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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결공연장에서 비보이공연 관람하는 학생단체

▲ 소원지탑에서 소원을 묶고있어요

▲ 엑스포문화센터 백남준작 '백팔번뇌'앞

▲ 체험학습지로 최고예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가을 체험학습과 견학, 소풍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의 맹렬한 기력도 쇠하고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19일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는 전국에서 체험학습과 견학 온 초.중.고교 학생들로 북적였다.
 
빼곡한 학습 스케줄로 문화생활을 영위하기가 쉽지 않은 학생들은 물 만난 고기들처럼 경주엑스포 곳곳을 누비며 발 빠르게 관람하는 등 하루해가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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