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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07 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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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포 119수상구조대 사무실
부산시 다대포해수욕장 119수상구조대(주형진 사하구조대)는 7월 1일 해수욕 개장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피서객들의 수상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수상구조대 소속 직원 15명, 자원봉사자 35명의 인원으로 다대포해수욕장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간조가 시작되면 모래섬이 형성이 되어 피서객들의 안전에 많은 신경이 쓰인다고 수상구조대 대장 주형진(사하구조대소속)님이 말을 한다.

바다물이 빠지고 모래섬이 형성이 되면 수륙양용차(ATV)인 계도차와 수상구조대원이 함께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음악 분수인 낙조분수가 있어 야간에는 또 다른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있는 기간 동안 119수상구조대와 119수상자원봉사자의 숨은 노력으로 많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다. 여름바다를 찾는 요즈음 바다에서는 119수상구조대와 119수상구조자원봉사자들이 활동중이라 피서객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수륙양용차인 ATV로 해수욕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간조가 시작되면 모래섬이 형성이 되어 피서객들의 안전에 많은 신경이 쓰인다고 수상구조대 대장 주형진(사하구조대소속)님이 말을 한다.

바다물이 빠지고 모래섬이 형성이 되면 수륙양용차(ATV)인 계도차와 수상구조대원이 함께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다.

▲ 피서객의 상처를 봐주고 치료를 해주고 있다.

▲ 119수상구조대 자원봉사대원이 망루에서 해수욕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 수변의 안전을 위해 119수상구조대대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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