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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8-04 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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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세정/유정은기자
‘사랑하길 잘했어’, ‘이산’ 등에 출연한 탤런트 오세정이 술집에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일본에서 받았다고 고백했다.

오세정은 최근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 녹화에서 "일본의 길거리를 지나가면 술집에 나가지 않겠냐"라는 제의를 받아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가고 있는데 말 걸어서 들어보면 다 그런 이야기더라"고 덧붙였다.

순정녀들은 “일본에서 진짜로?”, “연예인 하겠냐고 묻는 게 아니고?”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화가 달라서 생긴 오해 같다는 것이 MC 이휘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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