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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호박고구마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생태자연학습장. 시민들이 직접 고구마를 캐ㅁ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조선일보 김영근 기자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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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한문화연구회’ 창립돼
올바른 ‘한’문화를 알리고 한식세계화를 추진하는 ‘한문화연구회’가 20일, 포항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창립식에는 ‘한문화연구회’에 소속된 7개 단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했으며, 경북일보 편집위원인 제갈태일씨가 초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INT) 제갈태일(한문화연구회장)
연구회는 다음 달 1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기념 포럼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문화 원형질’에 대한 발표와 한국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이뤄집니다.
연구회는 문화 불모지인 포항이 ‘한’문화 르네상스의 요람이 되고 그 물결이 전국으로 번져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상헌기자 lsh@kyongbuk.co.kr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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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까지 오리배타고 죽을뻔
MBC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오리배타고 완도항에서 제주도까지 항해하는 영상입니다...
더 유익한 영상은 www.nownewstv.com에서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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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교총회장 “외고폐지반대 -수능성적 공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원희 회장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공개에 대해 교육부를 성토하고 최근 핫이슈로 부상한 ‘외국어 고등학교 폐지론’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회견을 열고 “(교육당국의 수능성적 공개방침은) 정치적인 공개로 무책임의 전형”이라며 “수능성적 비공개 입장을 견지해온 교육과학기술부가 아무 이유와 설명 없이 갑작스럽게 성적을 공개해 사회적 혼란을 자초했다”고 성토했다.
그는 이어 “수능성적 등 교육정보는 학부모와 국민의 알권리 충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개가 필요하지만 어디까지나 교육논리와 합리적 절차와 과정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외고 폐지 및 자율형 사립고 전환을 위한 법안을 추진하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외고 폐지론’에 대해 이 회장은 “외고가 실패한 모델은 아니다.외고 등 특수목적고가 갖는 긍정기능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라고 반대했다.
그는 “외고는 획일적 평등화의 폐해를 줄이고 수월성 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방향에서 탄생했고, 실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단순한 사교육비 경감 논리로 외고를 폐지해선 안 된다. 입시방식과 우수학생 독점 등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외고를 자율고로 전환하는 식의 방법은 극단적 처방이 될 수 있고 현 정부의 학교체제 다양화-학교자율화 정신과 배치된다”며 전형 및 대입제도 개선을 강조키도 했다.
따라서 이 회장은 대안으로 입학전형시 수학-과학 가중치 1배이내 축소, 외국어 능력 및 중학교 내신위주 선발방식 전환, 특별전형 선발비율 대폭 축소, 외고에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우대전형을 폐지하는 등 입시위주의 교육운영 방지대책 제안을 쏟아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교과부의 수능성적 독점은 한계가 있으므로 손을 떼야 한다”고 교육당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공개범위-방법-절차와 학력격차 해소방안, 평준화문제 보완책 마련을 위한 ‘수능성적 공개 및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협의체’의 구성 등을 제안했다.
그는 또 올해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수능성적 공개로 학교 서열화, 고교등급제가 부활하지 않을까 우려한다면서 당국이 빨리 대안부터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 회장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학력평가와 관련해서도 초교 4-6학년에 대한 진단평가 폐지, 6학년에 대한 학업성취도 평가과목 축소 필요성을 제기하는 동시에 교원들이 출신 모교 및 희망학교에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전보제도 등을 개선해줄 것을 요구키도 했다.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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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무총리 7인 "세종시 수정해야"
세종시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 원로들이 "정치권이 국가백년대계를 바라보지 않고 충청권의 표심이라는 정략적인 고려만 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20일 강영훈, 현승종, 노재봉, 남덕우, 이영덕, 정원식, 이한동 전 국무총리 등을 포함한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원로 93명'은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세종시 원안을 수정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행정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9부2처2청을 세종시로 옮기면 이로 인한 행정 비효율이 말할 수 없이 커지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일각에서 화상회의로 행정비효율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 "세계 어디에도 국정협의를 화상회의로 하는 나라는 없다."며 "화상회의가 그렇게 효과적이라면 굳이 장관을 국회로 부르고 기관을 방문하면서 국정감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다.
국가 원로들은 또 "가뜩이나 각종 규제와 행정편의적 업무관행이 기업투자를 저해하고 있는데 기업들이 투자결정을 위해 세종시까지 가야 한다면 한국의 성장잠재력은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도 문제 삼았다.
이들은 "게다가 대부분의 전문가 집단과 시민단체, 이익단체가 서울에 있어 민생관련 정부부처의 국민 의견수렴도 크게 어려워진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진정으로 수도권 과밀 해소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려면 행정기관보다 기업이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며 "삼성이 입주한 아산시는 LCD 관련기업이 속속 입주하면서 '탕정벽해, 아산찬가'를 부르고 있고 파주도 LG LCD클러스터로 10만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부처이전으로 인한 극도의 행정비효율만 피할 수 있다면 8조5천억원이라는 정부지출 한도를 폐지하고 세종시 건설에 더 많은 국가예산을 투입시켜야 한다."며 "그래야 세종시를 제대로 된 자족(自足)도시로 만들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더불어 "극심한 행정비효율을 야기 시키는 행정부처 이전을 포기하고 더 많은 예산을 들여 녹색, 과학, 기업, IT, 교육, 의료, 문화, 관광이 융합된 첨단도시를 건설하는 것만이 충청권과 국가 전체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고 믿는다."며 "충청도민들의 깊은 심사숙고를 요청하고자 한다."고 호소했다.
*시국선언 참여 원로 명단*
강영훈(전 국무총리), 현승종(전 국무총리), 노재봉(전 국무총리), 남덕우(전 국무총리), 이영덕(전 국무총리), 정원식(전 국무총리), 이한동(전 국무총리),
강문규(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 손봉호(전 동덕여대총장), 이세중(전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안병직(시대정신 이사장), 김진홍(뉴라이트전국연합 고문), 박종규(바른경제동인회 고문), 윤여준(한국지방발전연구원이사장), 김행식(전 민족대표 33인 유족회장), 김우전(전 광복회장), 김창수(민권변호사), 김성렬(한미친선운동가), 이수홍(한국문화협회장), 정성옥(국가발전연구포럼 사무총장), 유기남(자유주의시민연대 대표)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 상임대표), 유동준(농업계 원로) 조병욱(전 현정회 편집실장), 정소열(사진예술가)
송월주(전 조계총 총무원장, 지구촌공생회 대표),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동권(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최홍준(부산 호산나교회목사), 최근덕(성균관관장), 이철기(전 천도교령), 성타스님(불국사회주), 김풍일(대한예수교장로회 성경총회장), 김순경(조계종중앙신도회 고문), 밀운스님(불교조계종원로위원회부위원장), 민병규(전 대종교종무원장), 박남성(천도교 수도원장), 최창일(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박홍(전 서강대총장), 이명현(전 교육부장관/서울대 명예교수), 박영식(전 교육부장관), 유재천(상지대총장), 이돈희(전 교육부장관), 민병천(전 동국대총장), 홍일식(전 고려대총장), 류장선(전 서강대총장), 맹원재(전 건국대총장), 이경희(전 가야대총장), 홍원탁(서울대 명예교수), 황준식(전 서울의대교수), 권태준(서울대 명예교수), 이인호(카이스트 석좌교수), 박교수(전 동국대교수), 박종원(전 경기대학원장), 유동길(숭실대 명예교수, 국가발전연구포럼 공동대표), 차하순 (전 역사학회회장), 박인서(교육가), 조용기(前 사학법인연합회 회장)노융희(서울대 명예교수), 신복룡(건국대 석좌교수), 윤이흠(서울대명예교수)
김재순(전 국회의장), 고재청(전 국회부의장), 장경순(전 국회부의장), 노승환(전 국회부의장) 김명윤(전 국회의원), 임채홍(전 국회의원), 박경석(전 국회의원), 조희철(전 국회의원), 최운지(전 국회의원), 박익주(전 국회건설위원장), 박범진(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
백선엽(전 육군참모총장) 이상훈(전 국방부장관), 이종구(전 국방부장관), 유삼남(전 해군참모총장, 국회의원), 박희도(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장),
황영하(전 총무처장관), 손재식(전 국토통일원장관), 정호용(전 국방장관), 김창식(전 교통부장관), 최선정(전 노동부, 보건복지부장관), 정구영(전 검찰총장), 김인호(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 김효은(전 경찰청장), 하정길(전 내무부치안감사관),
이혜복(전 동아일보논설위원), 조창화(대한언론인회 회장), 문재안(전 조선일보기획위원), 제재형(대한언론인명예회장), 심근종(전 중앙일보논설위원), 윤일균(전 서울신문사전무), 강영숙(전 KBS. MBC아나운서 실장), 이상 93인
월드뉴스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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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비상을 준비하는 박근혜(지난 대선경선당시)
등록자 : net888kr 등록일시 : 2007.01.03 (04:00)
월드뉴스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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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필로폰술 먹인후 범죄 행위로 혐의자 체포
전남지방경찰청은,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위반으로 김모씨(58세, 여)등 5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했다고 발표했다.
주범인 김모씨는 2006년 3월경 성명불상의 아주머니에게 필로폰 0.3g을 100만원에 구매하여 자신의 주거지에 보관하던 중, 평소 알고지내는 이모씨(54세, 여)등 4명과 함께 피해자를 유인한 후 필로폰을 혼합한 술을 마시도록 해서 2,50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3명을 구속하고, 1명은 전국수배 조치했다고 전남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이영섭 경감이 발표했다.
또 다른 김모씨(남, 57세)등 2명은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도피중인 이모씨(여, 54세)에게 은신처를 제공해 준 혐의로 불구속 조치했다.
전남경찰청에서는 이들의 윗선과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교서 기자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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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자팔찌" 도입은 옳았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당 대표시절이던 지난 2005년 4월 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상습 성폭력범에 대해 전자칩이나 전자 팔찌를 채워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당시 그의 발언에는 어머니의 심정을 지닌 여성정치지도자로서 성폭력 범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담겨 있었다.
실제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서라면, 비록 약간의 인권침해 여지가 있더라도 강력한 제도를 도입해 성폭행 범죄만큼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그는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바로 실천에 옮겼다.
같은 해 4월26일 한나라당은 성폭력 범죄를 한차례 이상 저지른 범죄자를 상시 감시하기 위해 전자칩이 부착된 팔찌를 채우는 ‘전자위치 확인제도’ 도입을 당론으로 추진키로 한 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이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전자팔찌 문제는 곧바로 인권침해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
특히 당시 인권실천시민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전자팔찌 도입은 이중처벌이자 반인권적”이라며 “효과만 생각하는 파시즘적 발상”이라고 비난했고,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김영홍 정보인권국장은 “다른 분야까지 전자추적 감시제를 확대할 위험이 커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었다.
심지어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경우는 전자팔찌 법안에 대해 위헌소지가 다분한데다 너무나 많은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어 폐기돼야 한다며 법안 폐기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국민은 박근혜 전 대표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으로 지지의사를 분명히 했다.
실제당시 여론조사 결과 박 전 대표의 발언에 찬성하는 응답자가 80%를 훨씬 상회하는 반면 반대자는 10%대에 불과했다.
결국 박근혜 전 대표의 뜻대로 전자팔찌가 세상에 등장하게 됐다.
그러면 지금 국민들은 전자팔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여전히 인권침해 우려로 인해 폐기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니다. 오히려 국민여론은 성범죄자뿐만 아니라, 전자발찌 착용대상 범죄가 더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 법무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 지난 8∼9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자발찌 제도 지속 여부에 대한 질문에 95.6%가 ‘찬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전자발찌’ 제도가 지속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전자발찌 착용대상 범죄가 더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나 됐다.
살인·강도·방화 등 고위험 강력범에 대한 전자발찌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7.1%가 ‘찬성’이라고 답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불행한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해 50대 남성에게 성폭행 당해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된 9살 나영(가명)양의 사연이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것.
지난해 말 나영 양은 등굣길에 만취한 조모씨(57)에게 끌려가 성폭행을 당해 항문과 대장, 생식기의 80%가 영구적으로 소실되는 장애를 안고 살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범인 조씨는 초범이 아니라 재범이었다.
만일 그가 당시 전자팔찌를 차고 있었다면, 그래도 그런 끔찍한 짓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못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무척 아쉽다.
뒤늦게나마 다행인 것은 조씨는 출소후에도 7년간 전자팔찌를 차고 다녀야 한다는 사실이다.
인권, 물론 중요하다.
아무리 범죄자의 인권이라고 해도 인권은 결코 가볍게 취급될 수 없는 매우 중차대한 문제다.
그러나 피해자의 인권 또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범죄자의 인권이 제약을 받더라도 선량한 대부분의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면, 그 쪽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당시 박근혜 전 대표도 ‘범죄자의 인권’과 ‘국민보호’라는 두가 문제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결국 어머니가 자식을 보호하는 심정으로 ‘국민 보호’를 선택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잔자팔찌’를 도입한 그의 결정은 옳았다.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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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절실했던 포항, 인천과 2-2 무승부
승점 3점이 절실했던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일전이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09 K-리그 26라운드에서 포항과 인천의 경기는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상황에서 종료됐습니다.
전반전 포항은 스테보와 데닐손의 득점으로 매번 경기에 앞서나갔으나 그때마다 유병수와 챠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또 포항은 후반 막판 매서운 공격력을 과시했음에도 데닐손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골결정력 부족으로 홈팬들의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포항은 최근 8경기 무패 행진(5승 3무)을 이어갔지만, 연승행진은 3연승에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날 무승부로 포항은 승점 41(10승11무2패)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1, 2위인 FC 서울과 전북 현대를 큰 걸음으로 추격하지 못했습니다.
7일 저녁에는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으로 평가되는 포항과 서울의 경기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립니다.
경북일보 이상헌기자 lsh@kyongbuk.co.kr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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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중부지역 생태계 조사
휴전협정(1953년) 이후 56년간 닫혀있던 강원도 철원군 일대 비무장지대(DMZ) 중부지역에 대한 생태계조사가 지난달 15~19일까지 진행됐다. 작년 11월 서부지역 DMZ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이번 조사에선 구렁이를 비롯해 450종의 동식물 서식사실이 확인됐다.
등록자 : unopark 등록일시 : 2009.10.04 (16:12)
월드뉴스
20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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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설립 관련 브리핑
반갑습니다. 보건의료정책관 노길상입니다.
오늘 보건복지가족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설립 요청에 대하여 조건부로 수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의견은 총리실 산하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간단히 배경을 설명 드리면, 복지부는 제주도내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이 우리나라 전체 보건의료체제와 제주도의 보건의료체제 그리고 건강보험제도, 보건산업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였고, 특히 제주도가 진정한 국제자유도시로 발돋움하고 정부가 관광허브로 기능화 할 수 있도록 의료분야에 대한 개방된 투자가 요구된다는 차원에서 제주도의 의견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주도민의 의료 접근성 재화와 의료비 상승 등 우려사항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유지하고, 기존 비영리법인의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전환 등에 대해서는 기존 전제조건을 지켜나가도록 하면서, 법인허가제, 그리고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의 사전승인 절차, **급 이상 설립허용, 보험회사 및 제약회사의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설립 및 지분참여 금지 등은 조건으로 부여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주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 차원에서 필수 공익의료 확충 및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 확충 방안을 제시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향후 제주도내에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이 설립되게 될 경우, 신의료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보건의료분야에 있어서 고객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아울러서 제주도 전체의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동북아시아 지역에 있어서의 외국인 환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향후 입법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제주도 내에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 처리
<질문>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됩니까? 조건부 수용에 대해서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
<답변> 저희들이 이것이 정부 내에서 최종적인 결정은 아닙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것을 총리실 산하의 제주지원위원회에 저희들이 이 방안을 내게 되면 총리가 위원장이시고, 각 부처 장관이 위원인 제주도 위원회에서 기본적인 사항을 다시 결정한 후에 이것을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주도가 본격적으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을 준비를 해나가는데, 저희들이 현지 점검을 해본 결과, 병원이 제주도에 실제로 세워지는 데까지는 3~4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질문> 기존 전제조건 이후에 새로운 부여된 조건들을 조금만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답변> 투자개방형 법인 사전에 설립하게 될 경우에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의원급까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급 이상의 설립만 허용하도록 하였고, 특히 영리 의료 민영화 이러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보험회사가 직접 법인을 설립한다든지 이런 것은 금지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운영수입의 일부는 보건의료 등 제주도민을 위한 공익적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하라고 저희들이 조건을 부여하였습니다.
<질문> 조건이 이렇게 많으면 설립할 만한 병원이 있나요?
<답변> 예, 저희들이 사전에 제주도 측하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부적인 것들은 진행해 나가도록 하나하나 밟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저희들이 투자의향이 있는 측하고 상의를 해본 결과, 이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다는 실무적인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질문> 투자의향이 있는 데는 몇 군데나 돼요?
<답변> 현재로서는 한두 군데 특정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우선 제주도의 상황을 조금 말씀드리면, 제주도 전역이 하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의 서귀포에 있는 전체적으로 평이라는 단어를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00만평 정도를 큰 크기의 60만평 정도는 관광특구를 지금 중문단지와 같은 관광특구로 하고, 40만평 정도의 의료특구를 설치해서 해 나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제주도가 현재 관광객이 600만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국내 관광객이 600만명 되는데, 제주도는 앞으로 1,000만명 관광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이것이 필요하다는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이 조건들이 혹시 **과정에서 탈락되거나 ** 그렇게 되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됩니까?
<답변>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큰 틀에서 저희들이 투자개방형 영리법인을 허용하는 것이고, 다만 여기 한 가지 오해가 있는 것은 외국인이 투자개방형 병원을 만드는 것은 이 특별법에 의해서 허용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는 것은 내국인의 국내자본에 의해서 투자개방형 병원이 만들어지는 것을 논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모법에서 되어 있는 것과 연계해서 말씀하는 것은 조금 다른 차원인 것 같습니다.
<질문>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내국인은 이 병원에 갈 수 있습니까?
<답변> 당연히 갈 수가 있죠. 다만 외국인이 설립한 병원은 건강보험이 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일반 수가와 본인부담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되는 것이고, 지금 말씀드린 내국인 투자개방형 병원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되기 때문에 보험수가에 의해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다 사용할 수가 있겠습니다.
<질문> 아까 일정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국회에 제출하고 이것도 그러면 여야 합의로 통과가 되어야 되는 그런 과정이 있는 것이잖아요.
<답변> 그렇죠. 국회에 가더라도 국민의 대표인 국회에서, 특히 보건복지상임위가 아니고 행안위 소속 법률안입니다. 물론 우리 상임위 쪽에 보건복지 상임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만, 그러한 것을 거쳐서 법률안이 통과되어야 실질적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질문> 제주도 이외에 *** 지역이 있을 수 있나요?
<답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 부에서는 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는 이것을 지금 법률안이 국회에 나가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의 의료기관 설치에 관한...
<답변> (관계자) 경제자유구역 내에 보면 현재 외국인의료법인에 대해서 설치할 수 있는 근거규정은 있는데, 그 세부규정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자유구역 내에 외국의료기관 설치에 관한 법률이 행안위 의원께서 발의를 해서 국회에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 내에 외국의료기관을 설치하는 문제는 기본적인 방안은 정해져 있습니다만, **절차가 아직 미비한 상황입니다.
<질문> 경제자유구역 내에 외국의료기관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자료 말씀이시지요?
<답변> (관계자) 경제자유구역법에 있습니다. 그 세부조항이 지금 현재 없어서, 저희가 경제자유구역 내의 외국의료기관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이 지금 발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 법이 통과되어야만 외국의료기관이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질문> 제주처럼 내국자본 인정할 수 있는...
<답변> (관계자) 그것은 현재 전혀 없습니다.
<질문> 왜 3~4년이 걸리지요?
<답변> 현재 제주도에 지금 부지만 확정이 되어 있고, 거기에 대해서 도로나 인프라, 이런 것이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단지는 1조 5,000억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법이 통과가 되어야 자본이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지금 외국의료기관 들어오겠다는 데는 없어요?
<답변> 몇 군데 이야기는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면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월드뉴스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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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농민 훈훈한 “직거래장터“ 열어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유근섭)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광주․전남 농민연대와 함께 9. 25(금) 11:00 전남경찰청 청사에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청 전 직원들과 도청, 교육청,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이 농산물 구매에 적극 참여해 1억 13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번 직거래 장터 행사는 전남경찰청과 광주․전남농민연대가 주관 하였으며, 전라남도,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서 참여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사과와 배등 제수용품과 흑미,고구마등 28개 품목이 시중가보다 2,000원~10,000원 가량 저렴하게 판매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경찰과 농민들은 김밥 함께 만들기, 여성 농민대표들의 사랑의 세족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유근섭 전남경찰청장은 “농촌이 잘살아야 지역이 안정되고 주민들의 편안한 삶이 이루어 지는 만큼 이번 직거래 장터 행사를 계기로 농촌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농민단체 관계자는 “경찰이 치안유지 활동에도 바쁠텐데 매년우리 농산물의 판로 확대까지 관심을 자져줌으로써 지역농민들에게 상당한 위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지난 2007년부터 설, 추석 명절에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여 총 4회에 걸쳐 5억 4,929만원 상당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한바 있다고 전남 경찰청 경무계장 배윤규 경정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월드뉴스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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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과 대전범방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
추석명절을 앞두고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송편을 빚어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대전지검(지검장 한명관)과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회장 이중명)는 24일 오후 대전지검 후생관에서 보호관찰 대상 결연청소년들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명관 지검장을 비롯, 김동철 형사 3부장과 검찰직원, 이중명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장, 임병도 범죄예방위원 동구지구협의회장과 범죄예방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송편을 빚었다.
특히 송편만들기 행사 후 한 지검장과 이 회장 등은 대전시 중구 사정동의 한국법무보호공단 대전충남지부 생활관과 자매결연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과 함께 밑반찬, 라면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앞서 대전지검과 범죄예방협의회는 지난 6월 ‘보호관찰 대상 소년·소녀 가장’ 과 ‘출소자 가정 자녀’ 등 60명을 대상으로 지검소속 14개 사무실과 범죄예방위원, 푸른꿈어머니회 및 갱생보호후원자원봉사자 130여명이 ‘3인1팀’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은 그동안 자매결연 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 생일 챙겨주기, 안부 전화 등은 물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 모임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벌여 왔다.
한 지검장은 “사랑의 송편만들기 행사는 추석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보호관찰 대상 결연 청소년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 송연순 / 촬영·편집 김영태>
월드뉴스
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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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수시장 회동 통합 합의문 발표
22일 오후 노관규 순천시장과 오현섭 여수 시장이 순천시장실에서 모임을 갖고 통합논의 기구 설치에 전격 합의하면서 두 도시가 사실상 통합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오현섭 여수시장이 22일 오후 순천시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두 도시 국장급 실무자를 단장으로 하는 통합논의기구를 설치하자는데 합의하고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양 시의 시장이 합의한 합의문에는 양 시 각 3명으로 구성된 통합논의기구를 설치하자는 내용과 인근 지자체에 대한 동참 노력을 경주한다는 내용, 또 관 주도이외의 민간 자율통합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 등 총 3개항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 시장은 당초 회동에 참석하기로 했다가 불참을 선언한 이성웅 광양시장에 대해 "앞으로 시간을 두고 광양시의 태도변화를 기대 한다"고 밝혔습니다. (GBS방송)
월드뉴스
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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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장 이·취임식 열려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장 이·취임식이 22일 목화예식장에서 기관단체장들과 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는 김용운 전 포항시지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제 7대 지회장에 선출된 김광석씨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옹호 발전시키고 민간단체들에 대한 지원협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NGO 단체입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박창달 총재의 건배제의와 함께 회원들은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과 국민통합에 앞장서자’ 라는 슬로건을 외쳤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새롭게 선출된 김광석 지회장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녹생성장에 이바지하자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월드뉴스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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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GTX 3개노선 동시착공 찬성"
수도권 주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동시착공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주)21세기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 20세 이상 성인남녀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9.9~12)한 'GTX 사업추진 수도권 주민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주민들은 조사항목 중 '3개 노선 동시 추진해야 교통난 해소에 도움 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매우 동의'(20.6%), '동의하는 편'(32.7%), '다소 동의'(22.7%)로 답해 전체 76%가 공감을 나타냈다.(95%신뢰수준에 ±2.5%P)
공감비율은 인천시(79.0%), 경기도(78.1%), 서울시(72.5%) 순으로 높았다.
수도권 주민들은 현재 계획 중인 노선 중 가장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으로 '의정부-금정구간'(24.8%)을 가장 높게 꼽았으며, 다음으로 '청량리-송도구간'(24.0%), '킨텍스-동탄구간'(22.2%) 순으로 조사됐다.
GTX 연장 요구지역 20세 이상 남녀 800여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GTX 연장요구지역 주민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78.3%가 '3개 노선 동시착공'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95%신뢰수준에 ±3.5%P)
연장요구지역 주민은 '의정부-금정구간'을 가장 많이(36.6%) 선택했으며 안산시(45.9%), 양주시(61.2%) 등 교통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의 GTX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에 대해 '들어보았거나 알고 있다'는 인지비율은 54.1%로 나타나 지난 4월(47.1%), 6월(50.2%) 조사 이후 GTX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한 상승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수도권 주민의 75.5%, 연장요구지역 주민 78.9%가 GTX가 교통소통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의 과밀억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각각 52%와 57%가 공감, GTX가 교통문제와 서울의 과밀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도 GTX추진기획단 최민성 단장은 3개 노선이 동시추진 돼야 하는 5대 중점효과를 "노선별 요금체계단일화, 동시추진에 따른 사업비 절감, 철도운영시스템 상호연계, 네트워크 구축효과, 수도권동반성장" 등으로 설명하며 그 추진당위성을 역설했다.
월드뉴스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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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도 시원하게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주 사적공원관리사무소가 고분 벌초작업에 나섰다. 17일 오후 인부들이 신라초기 박씨왕들의 무덤인 오릉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 오릉에는 시조인 박혁거세와 2대 남해왕 3대 유리왕 5대 파사왕과 혁거세의 왕후인 알영부인의 묘로 알려져 있다. 사적관리소측은 추석전까지 모두 150여기의 고분을 벌초할 예정이라고 했다.
등록자 : 이재우
월드뉴스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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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16세기 정원 소쇄원, 현대건축디자인의 샘물’
광주 양림동에 가면 근대건축물인 수피아여고에 아디다스 운동화 등 스포츠용품 디자인을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장우 고택과 최승효 고택 등 전통 건축물을 볼 수 있고, 그곳에서 전통혼례와 전통공연 등 우리의 옛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월드뉴스
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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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추석절 서민보호 특별방범활동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송강호)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10월.4일(20일간) 까지 추석절 특별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생활안전과 위강석 경정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원경찰은 이 기간 중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는 물론 서민생활 보호를 위한 치안강화구역, 주택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경찰력을 집중투입, 검문검색 등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서민 대상 강․절도 등 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창문열림 경보기 설치 등 서민생활 보호를 위한 민생치안에 역점을 두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물품구매 운동을 통해 서민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송강호 강원청장은 17일,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방범용 CCTV 운영과 경비원 근무실태 등 추석절 전후 전통시장 자위방범실태를 점검하고 방범상 취약점에 대한 보강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떡, 과일, 부식 등 경찰청 구내식당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구입하는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방범상 취약주택을 방문해 ‘창문열림 경보기’를 설치, 서민이 마음 놓고 생활 할 수 있도록 평온한 치안확보와 함께 서민생활 보호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강원경찰청에서는 추석절 특별방범활동 기간을 통해 일제 방범진단, 도보순찰의 날 운영 등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각종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도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위경석 경정은 전했다.
월드뉴스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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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정계-당무 복귀조짐에 '술렁'
한나라당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정계복귀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몽준 대표가 이 전 최고위원을 직접 만나 복귀문제를 의논하겠다고 밝힌 반면 민주-자유선진-민노-진보신당 등 4개 야당대표들은 문국현 의원에 대한 법원의 재판기일 확정계획에 반발, 이 전 최고위원의 정계복귀를 위한 음모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우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지난 16일 YTN ‘뉴스Q’에 출연해 “적절한 시기에 이재오 전 의원을 만나 본인 의견을 직접 들을 생각”이라고 전제,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분으로 걸맞은 대우를 하는 것이 좋다”는 긍정적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반해 문국현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확정하기 위한 대법관 전원합의체 회의가 이날로 잡힌 가운데 4개 야당대표들은 일제히 “사법부가 이자율 재판으로 표적수사 및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 이재오 전 의원을 정계로 복귀시키려는 재판개입 음모”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선진당 류근찬 원내대표, 민노당 강기갑 대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등은 “물증도 없이 표적수사를 하고 억지로 기소해 상식에 반하는 판결을 하려 한다”고 강변하며 “대법원이 사법부의 명예를 걸고 법과 양심, 증거에 의해 재판을 하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이들은 여권을 겨냥해 “표적수사와 사법살인은 전근대적 수단에 의존해 정부와 민주정치의 존립을 위태롭게 한다. 비열한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매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조계와 정치권 일각에선 이들의 정치보복 주장에 대해 검찰의 출두요구를 10여차례나 거부하고 법질서를 무시한 피의자가 보복을 운운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견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당략에 매몰된 야당의 억지주장이 법원을 압박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실제로 익명을 요구한 한 법조계 인사는 “문국현 재판이 지연된 배경은 당사자가 검찰의 수사를 거부하며 교묘한 언론 플레이를 벌인데 있다고 본다”라면서 “사실 법원은 18대 총선관련 선거법 위반사건 재판을 가급적 작년 말 끝내려는 방침 아니었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문 의원이 검찰의 수사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법질서를 농락한 도의적 책임은 배제한 채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며 “법원을 모독하는 야당의 반응은 3권 분립을 명시한 헌법을 전면 무시하는 ‘무개념의 극치’라 본다”고 언급했다.
한편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법원판결로 당선이 무효화된 뒤 복역 중인 이한정 전 의원을 비례대표로 추천하는 대가로 당채 6억원을 매입케 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7월 항소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의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됐다.
특히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날 논의를 통해 9월 마지막 상고심 선고기일인 오는 24일에 원심을 확정하면 문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은 10.28 재보선 실시지역에 포함되게 된다.
월드뉴스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