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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1-09 1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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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 미셸 콴(미국.29)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적발달장애인 선수들로 구성된 스페셜올림픽 피겨대표팀 선수들과 피겨 꿈나무들을 상대로 피겨 강습 교육을 실시했다./한국아이닷컴 고광홍기자 kkh@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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