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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9-19 16: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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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경주 사적공원관리사무소가 고분 벌초작업에 나섰다. 17일 오후 인부들이 신라초기 박씨왕들의 무덤인 오릉 벌초 작업을 하고 있다. 오릉에는 시조인 박혁거세와 2대 남해왕 3대 유리왕 5대 파사왕과 혁거세의 왕후인 알영부인의 묘로 알려져 있다. 사적관리소측은 추석전까지 모두 150여기의 고분을 벌초할 예정이라고 했다.
등록자 :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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