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펼쳐”
- 선진 기초 질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
▲ 캠페인사진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 교장 김영록)는 법질서를 확립하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8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40분까지 학교 앞 구안국도 삼거리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읍내정보통신학교 박상현 교감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학교주변 횡단보도에서 홍보현수막을 설치하고 보행자들이 교통신호를 지킬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펼쳤다.
김영록 읍내정보통신학교 교장은 "법질서 확립은 기초질서 지키기부터 시작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선진 기초 질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