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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6-18 2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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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도근해의 해저 탐사

Gas Hydrate는 기화성 고체로서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고 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지질 자원연구원에서는 해저자원 개발을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상업적 생산 실용화를 목표하여 단계별로 기간을 정해놓고 Gas Hydrate 해저탐사 및 실용화연구에 총예산 2257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우선 동해의 일부분인 울릉분지만 해도 Gas Hydrate 매장량이 독도 근해의 평균수심 1000m이며 매장범위가 9000km²에 이르는 엄청난 매장량이 확인되고 있다
심해지반의 400~1000m에 매장된 양을 우리나라 1년 소모량으로 계산해서 6억 톤을 더 상위한다. 국내 에너지 사용으로 계산한다면 국내 LNG 수입이 년간 2.000만톤 이므로 30 년 이상 사용 할 수 있는 양이다.

2.전 세계의 에너지 신 자원 연구 실태

미래의 에너지 사용량으로 봐서 석유매장량은 40년 분량으로 파악되고 천년가스 매장량은 60년 분량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자원고갈이 가까울수록 추출해 내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바닥 층을 훌터내야 되므로 시추 포인트를 잡아내기가 해가 갈수록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
대체연료로 지구촌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에너지원은 역시 Gas Hydrate다 세계적으로 학자들의 관심집중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1990년부터 연구탐사중인 전 세계의 가스 Gas Hydrate 매장량은 10조톤으로 확인되고있으며 인류가 에너지원으로 5.000년 동안 사용 할 수 있는 량으로 밝혀지고 있다.
일본이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의도는 역사적으로 보나 독도가 우리 땅임에는 틀림없지 만 이웃나라로서 4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배알이 욕심도 있을 것이고 본격적인 양산 단계가 되면 떡 고물이라도 한줌 얻어먹겠다는 억지 추태로 봐야한다.


▲ 고체 기화성인 가스 Gas Hydrate를 채취하려면 환경오염 방지에 관한 새로운 연구. 인화물의 안전 취급의 예방대책에 대한 연구가 우선적으로 보장 되어야 가능하다.
3.가스 Gas Hydrate의 채취에 대한 연구

가스 Gas Hydrate에 포함된 메탄의 량은 1ℓ에는 약 200ℓ의 천연가스가 함유돼 있는 고효율 에너지다.
그러나 지구상의 공기층에 잔류하는 매탄가스의 300배나 되므로 자연 상태로 방류 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이지구의 생명체는 멸종되고 말 것이다.

채취 방법에 되한 방식
제1의 안건
1) 독도해안의 수심이 낮은 부분에 수중 방제를 쌓아올려서 매립되면 지반에서 수직 지하갱 도로서 어느 지점까지 계산되면 수평으로 채취 지점까지의 해저 터널식 채굴방식
2) 터널내부의 휘발성 가스 처리와 특수 밀봉된 운반 장비와 채취량 운송 레일 설치
3) 지하갱내의 산소 공급 관 비치
4) 지하갱내의 분출가스 회수 관로 설치
5) 회수된 가스를 응축하여 재생
6) 기타 침수방지와 지진 대비 및 작업자 보호장비 비치

제2의 안건
1) 독도 해안의 수심이 낮은 부분에 수중방재를 쌓아 올리고 매립된 지반에서 해저 밑바닥 으로 바닥 고르기를 하여서 침매 터널식 공법으로 매장된 지점에 해저아치를 설치하여 채취
2) 이하 제1의 안건과 동일.


▲ Gas Hydrate의 점화된 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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