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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09 1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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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김용택시인이 아이들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아이들이 현장에서 자작시를 썼답니다.



그중 초등학교 3학년생이 쓴 시를 소개해 보렵니다.
"진메마을"이라는 이름의 시인데요.



시는 기교가 아니라 마음으로 쓴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시네요.
김용택시인이 읽어주는 시를 한번 들어보세요~
즐감하세요~

김용택 시인 진메마을 초등학생 이새람
작성자:뭉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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