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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21 1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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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무의미한 생명연장 치료의 중단을 공식화한 뒤 존엄사를 선택한 첫 환자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9일 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받아온 85세 양 모 할머니가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등 생명연장치료를 거부한다는 내용의 사전 의료 지시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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