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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5 20:08:49
  • 수정 2021-02-25 2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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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실 황방열 부대변인은 25일 박영선표 화끈대출은 가장 현실적인 소상공인의 프로그램이다라는 주제로 아래와같이 논평을 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렵다. 모든 나라들이 내수경제가 침체하면서 소상공인들이 극심한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국의 소상공인 구제 정책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캐나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32억 캐나다달러(약 38조원)를 ‘긴급사업자금대출’(CEBA)로 제공했다. 2년간 최대 6만 캐나다달러(약 5300만원)를 무이자로 대출하고, 그 뒤 대출금을 성실히 상환하면 최대 2만 캐나다달러(약 1800만원)의 원금을 탕감해준다. 

 

영국도 ‘회복지원대출제도’(BBLS)로 연 매출 25% 범위 내에서 최대 5만 파운드(7500만원)를 대출해주면서, 1년 동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과 호주도 대출과 세금 감면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도 3년 동안 최대 5,000만원 무이자 대출을 약속했다. 서울시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이자를 대납하고, 소상공인은 무이자 혜택을 받는 것이다.

 

소상공인 대상 박영선표 대출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공인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다.

 

2021. 2. 25.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부대변인 황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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