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學詩]. 긍정적(肯定的)으로 보았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열린 세상 열린 세월에서
태생. 난생. 화생. 습생으로 좌우하는 세상
(胎生. 卵生. 化生. 濕生)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될까 ?
곳에 따라. 때에 따라. 인연에 따라
가는 길이 다르고
생활이 천태만상(千態萬象)이라.
만사가 꼬이고 좌절되는 역경(逆境)에서도
인간은 제갈 길이 있어서 좋다.
하루 종일 매여야 되는 현실을
오늘 하루면 다 끝나겠네.
바쁘고 쉴 틈 없는 일 꺼리를
재미롭게 할 만 하네.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이 즐거워라
만복이 있지 만 거두는 자의 몫 이였다.
엉키고 뭉크러졌다고 한탄 말고
긍정적으로 보면
실마리는 풀면 되는 것이라고
꺾어진 가지가 지게로 쓰이듯이
이 한세상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이 있었습니다.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추억이요 보람이 있었습니다.
과분한 허욕이 아니면
긍정은 인생을 풀어가는 열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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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3163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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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