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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2 13:01:23
  • 수정 2020-04-23 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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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보시인/기자


[]. 만세(萬世)의 구원자(救援者) 박 정 희(朴正熙)

구담(龜潭) 정 기 보


아득한 세월 한민족(韓民族)은 한()이 많은 가슴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군(檀君)의 피가 흐르는 단일민족이라고

수없는 외세침탈과 동족내란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희생정신으로 살아남은 저력(底力)이 있습니다.

한민족의 지킴이는 모두가 절세(絶世)의 영웅(英雄)처럼

일어나서 민족의 끈을 이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뭇 인간들이 제정하는 사상들이 세상을 덮치더라도

한민족의 자유와 민족의 주인인 민주주의를 위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자세(姿勢)

단군이래로 서민(庶民)의 가난은 임금도 못 구한다는

속언(俗諺)마저 지우고 뭉치면 신화가 창조된다고

하면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온 국민에게 심어주신 박 정 희 대통령의 영도(領導) 아래

우리는 새마을 정신으로 뭉쳤습니다.

우리는 척박한 불모지 땅에 산업계발 5계년 계획을

우리 힘으로 일구었습니다.

우리는 민둥산과 메마른 산천에 사방공사 육림운동을

우리 힘으로 일구었습니다.

우리는 땀과 정성이 깃들은 선진문화를 지키기 위해

고속도로. 고속전철. 초고속통신.

그리고 부설연구소(附設硏究所)가 있습니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

앞만 보고 달려온 민족

이제 우리는 창궐(猖獗)하는 전염성(傳染性)속에서도

예기치 못하는 천재지변에서도 솟아나는 저력(底力)이 있습니다.

혹시나. 탐관오리(貪官汚吏)와 혹세무민(惑世誣民) 무리(無理)

우리 스스로 무너뜨리는 과오(過誤)에 주의(注意) 합시다.

튼튼한 국방(國防). 선진경제. 행복이 넘치는 가정과 사회생활.

우리 스스로 무너뜨리는 과오(過誤)에 주의(注意)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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