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4-17 15:40:56
  • 수정 2020-04-19 22:38:06
기사수정


[詩]. 유엔 평화마을이여 꿈을 펼쳐라 ! 구담(龜潭) 정 기 보


오랜 세월 인류가 살아온 길
지구촌 어느 세월에는
전운(戰雲)이 감도는 암흑세상이었습니다.

지구촌 어느 세월에는
보이지 않게 생명을 노리는 전염병에
공포와 불안 속에서 떨어야만 했습니다.

또 한편의 지구촌 어느 세월에는
천재지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복구하며 대비하는 인간의 잠재능력으로
과거 현제 미래가 존재(存在) 되었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세상
국경 없는 자유와 평화가 가득한 세상

인간과 모든 생명이 공존하며
천수를 다하는 세상을 위하여
꿈과 희망을 다져가는
유엔 평화마을의 구원자(救援者)들이여
조용히 미래를 실현하는
내일의 밝은 태양이여라 !
지구촌 곳곳마다
유엔 평화마을이여 꿈을 펼쳐라 !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28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 정기보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