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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25 04: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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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醫聖)의 길에서                                                      구담(龜潭) 정 기 보

 

 

인생은 생로병사(生老病死)로 주어진 길이였습니다.

다가오고 지나가는 세월 속에서

문명의 흔적(痕迹)

인생살이가 환경의 지배 속에서 타고난 운명(運命)으로

밝고 찬란한 빛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칠흑같이 어두운 세월마다

험난한 민생(民生)의 횃불이 되어

군락(群落)하는 사회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병마를 물리치는 사명(使命)의 의원(醫院)

 

의성(醫聖) 허준(許浚)은 미래를 위해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남겼고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의료봉사자의 의성(醫聖)이 되셨습니다.

 

한평생 농어민(農漁民)의 천직(天職)이 되어

사회생활의 의식주를 지켜 주신 노부부(老夫婦)

남은 인생은 병마의 시달림이었습니다.

병상(病狀)의 고통을 들어드리기 위해

시시각각(時時刻刻) 처방을 내리시는 의원(醫院)님은

인류구원의 봉사자입니다.

연로하신 어른들께

병마에서 회복을 주시는 의술(醫術)의 정성(精誠)

좋은 세상

자신의 행복시절을 마다하시고

쉴 틈도 없이

오로지 병마와 싸우시는 의원(醫院)

처방과 회복으로 보람을 나누는 하루하루

인류사회는 건강합니다.

믿고 따르는 병자는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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