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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4 10:41:00
  • 수정 2019-09-14 2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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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및 기자


[]. 창살 없는 감옥 구담(龜潭) 정 기 보

금융제도에 허점이 있는가.

교묘한 금융사기꾼이 판치는 세상.

순진하고 정직한 세상을 꿈꾸며

인간의 도리를 다해 살고자 했는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며 행복을 누리려 했는데

사기꾼들은 저승의 모진 지옥 고를 망각 했는가

정직하게 잘살아보겠다는 인생길을

거짓 잔재주에 속임수로 삶을 짓밟았다.

사기꾼들에 당한 참혹한 세월은

죄 없는 벌인가

빚에 시달리는 순진한 그 인생의 꿈이

이 세상에서는 갈 곳이 없어라

기쁜 소식을 전해주던 배달부였는데

빚쟁이에게는

부채서신 왜치는 저 소리

저승사자가 따로 없어라

빚쟁이가 되면

가족을 등지고 생이별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는 떠돌이 신세

! 금융제도에 허점이 있는가.

빚을 관리하는 사업장은

빚쟁이 때문에 살판났네.

파산가정을 구원하는 제도는 없는가.

잘살아보겠다고 고대했던

인생의 뒤안길에서

마를 날 없는 눈물의 심정

진실로 구원하는 불세출은 없을까

사기꾼에 당한 순진한 빚쟁이

참혹하게 쫒긴 댓 가로 치면 벌써 탕진된 빚이 아닐까

암흑천지에 허덕이는 빚쟁이

창살 없는 감옥에서 떠돌고 있네.

지구촌의 노숙자들은 대다수가 금융도피자들이었다.

자기 자신을 위하고 가족을 위하며 사회에 보람되고 뜻있는 일

벌리려다가 타인에 의해서 파산된 자 들이 빚쟁이 신세였다.

사업과정에서 천제지변이나 화재에 의해서도 도산사업이 있겠지만

대 다수 금융사기꾼에 의해서 금융제도 망에 걸려서 빚쟁이들이

모질고 모진 생활의 고통을 받고 있다.

필자는 모든 삶의 가정을 구원하기 위하여 가정보호법()

수년 차 정리하며 완성 했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국회의원님께 법안 채택동참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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