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學詩]. 공산주의(共産主義)
구담(龜潭) 정 기 보
모든 생활은 공동평등 하다고 했다.
일의 댓 가는 공동분배라고 했다.
무신론(無神論)을 외치며 실존주의(實存主義)를 주장했다.
사상대립 구실로 전쟁과 평화가 끊이질 않았다.
공산주의 정치통솔은 일인독재가 아닌가.
일인독재자도 인간 일진데 어찌
좌지우지(左之右之)하는 월권행위들
공동평등 공동분배는 허위가 아닌가.
공산주의 그 뜻에
세뇌된 눈먼 인생길
자유민주주의도 속으면 망길
한번 속으면 재기는 없다
자기주의(自己主義)에 빠진 자여 !
세상은 때늦은 세월에 절망만 있을 뿐입니다.
공산주의 사상
값진 땀을 무너트리며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자
내부분열이 득세하면 망국이리.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2281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