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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8 0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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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詩]. 공산주의(共産主義)

                                                                         구담(龜潭) 정 기 보

 

 


모든 생활은 공동평등 하다고 했다.

일의 댓 가는 공동분배라고 했다.

무신론(無神論)을 외치며 실존주의(實存主義)를 주장했다.

사상대립 구실로 전쟁과 평화가 끊이질 않았다.

공산주의 정치통솔은 일인독재가 아닌가.

일인독재자도 인간 일진데 어찌

좌지우지(左之右之)하는 월권행위들

공동평등 공동분배는 허위가 아닌가.

공산주의 그 뜻에

세뇌된 눈먼 인생길

자유민주주의도 속으면 망길

한번 속으면 재기는 없다

자기주의(自己主義)에 빠진 자여 !

세상은 때늦은 세월에 절망만 있을 뿐입니다.

공산주의 사상

값진 땀을 무너트리며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자

내부분열이 득세하면 망국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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