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참 애국자 김 신 환 구담(龜潭) 정 기 보
임은 쇄국정치가 망국이 된다고
젊은 그 시절 유럽일대를 돌아다니셨지요.
임은 이태리에 정착하여
심금을 울리는 오페라에 젖어
유창한 오페라 테너가수로 귀국 했습니다.
한국의 오페라 극단을 위해
한평생 오페라 테너로 명성을 날렸습니다.
임은 경제개발 극동의 시대에 발맞추어
저 유서(由緖) 깊은 유럽의 센 강 . 템스 강 내력을
그 시절 염 보 현 서울시장께
한강종합개발사업으로 권유하셨습니다.
이는 세계인이 놀라는 한강의 기적 이였습니다.
임은 불편했던 한국관광을 위하여
공항택시 운영을 권유했습니다.
임은 그 생명 다 할 때 까지
전국 방방곳곳을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임은 조국과 민족중흥을 위하여
머무시는 곳곳마다
오페라 하우스 발전으로 명성을 날렸습니다.
얼마 전 까지 만하여도
나는 아직 건강하다고 알리시고는
소리 소문 없이
빛나는 별이 되어 가셨습니다.
아 ~ 임의 흔적이 그리워
머무셨든 날까지
참 애국자 김 신 환 님
함께 할 수 있었던 나 그리고 벗들
임의 아름답고 우렁찬 발자취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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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2194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