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學詩]. 낱낱이 흩어진 꿈이여 !
구담(龜潭) 정 기 보
생명은 뭣 고 ?
또 그 바탕은 뭘까 ?
아 ~ 운명(運命)은 뭣 고 ?
무엇 때문일까 ?
인생이란 미스터리에서
나 자신의 존재에서 헤매는 나
현실은 분명한데
세월이 지날수록
생각마저 미궁(迷宮)에 빠질 때
사회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이 자행되고
사상대립
종교전쟁
만연한 집단이기주의(集團利己主義)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네.
동산(動産)에서 부동산(不動産)에서 금전(金錢)에서
끊임없이 밤 낯을 가리지 않는
소유권은 탐욕 이런가
지칠 대로 지친 나의 운명은
허무한 공간에서 하소연하는 한 소리
낱낱이 흩어진 꿈이여 !
캄캄하기만 한 인간의 심사(深思)
어찌 하리까 ?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1874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