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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손혜원랜드게이트 진상규명 TF,“문화가 아니라 돈에 미친 것이다!” - - 손혜원 의원이 돈에 미친 것이 아니라 문화에 미친 것이라면 최순실은 문… - - 국민과 야당의 의혹과 언론의 팩트를 바탕으로 한 보도가 손혜원 의원 말…
  • 기사등록 2019-01-22 2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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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손혜원랜드게이트 진상규명 TF 단장 한선교의원실은 2019년 1월 22일 "손혜원 의원의  남편과 조카, 보좌관 지인을 이용한 차명 부동산 매수 관련" 보도자료를 냈다.

【보도자료 전문】

“문화가 아니라 돈에 미친 것이다!

  손혜원 의원이 돈에 미친 것이 아니라 문화에 미친 것이라면 최순실은 문화와 체육에 미친 것이란 말인가 !

국민과 야당의 의혹과 언론의 팩트를 바탕으로 보도가 손혜원 의원 말대로 악랄한 인격말살이라고 진정 믿고 있단 말인가 !

과거 우상호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새누리당안에 박근혜, 최순실 호위병들도 척결해야 한다”는 발언을 적이 있다.

자신의 남편과 조카, 보좌관 지인을 이용한 차명 부동산 투기의 끝판을 보여준 손혜원 의원의 불법․탈법적인 행태를 문화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상호 의원의 비리 당사자인 손혜원 의원의 딱한 처지를 생각한 동정인지 아니면 손혜원 게이트의 끝을 염려한 충정인지 의심하지 않을 없다.

손혜원 의원이 진정 평생 동안 문화사랑의 삶을 살아왔다고 주장한다면 목포 투기는 미뤄두고라도 손의원으로부터 참으로 오랜 시간 착취 당해온 나전칠기 장인들의 삶을 들여다봐야 것이다.

자신의 작품 점이 데이미언 허스트에게 1 9천만 원에 팔린 있는 황모 장인의 지금 현재 처참한 삶은 모른 외면하는가.

장인의 달력에는 작업 시작과 끝나는 시간이 적혀있다. 어쩌다 병원이라도 가는 날이면 행선지까지 깨알 같은 글씨로 적어 놓았다. 12시가 넘었다는 기록도 자주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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