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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콘텐츠협회 창립,베트남은 한국을 좋아해... -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신성장동력 확보 방안 - 베트남은 한국을 좋아한다,기업활동에 많은 도움을 준다...
  • 기사등록 2018-12-08 00:33:29
  • 수정 2018-12-08 0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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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간의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신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계속 모색하기 위해서 한베콘텐츠협회 창립세미나가 2018년 12월7일 오후 6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베콘텐츠협회 창립세미나는 국회 이완영의원과 한베 콘텐츠 협회,대한민국 리더스포럼 배려와 성김이 주최했다.


한베콘텐츠협회 전충헌 회장의 개회선언과 인사말씀, 이완영 국회의원과 배려와 성심 박창수 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축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조현래 콘텐츠정책관,김장실 전국회의원,박창식 전국회의원이 했다.


창립세미나는 제1주제로 한류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신성장동력에 관해서 전충헌 한베콘텐츠협회 회장이, 제2주제로 '베트남 관광청 서울' 설립 의의와 한베 관광산업 발전에 관해서 이창근 베트남관광대사가, 제3주제로 글로벌 베트남 투자현황과 사례에 관해서 에디 홍 NEXTRANS 대표가 각각 담당했다.


전충헌 한베콘텐츠협회 전충헌 회장은 한베콘텐츠협회 창립취지 및 목적에 관한 발언에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이익을 대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베트남 콘텐츠 시장의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며,한베 양국간 미래 문화콘텐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인재 등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주된 목적 사업으로 한다고 밝혔다.


전충헌 회장은 이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관광 콘텐츠 촉진,청년 세대 일자리 창출 등 한베 양국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하면서 중국 시장을 대신해 새롭게 떠오른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은 현재 6000개에 달하며 이들 기업에 의한 베트남 일자리 창출은 10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한베콘텐츠협회 허성욱 부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줄인말 한-베는 "We are in the same boat" 우리는 한배를 탄 운명으로 돈독한 사이를 강조하면서 베트남이 우리나라를 좋아해 기업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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