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10월 26일(금)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하임 호센(Chaim Choshen) 주한이스라엘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이에 하임 호센 주한이스라일대사는 “한국과 이스라엘은 유사한 점이 많다. 한국은 식민지와 한국전쟁을 겪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엄청난 경제적 부를 이뤄냈고, 이스라엘도 홀로코스트의 위기를 겪고 일어났다”면서 “앞으로도 경제·문화 등 특히 4차산업혁명 분야에 있어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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