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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보훈병원 의사들은 현재 비대면 진료 중 - -2017년 대형병원 의사 1명당 외래환자 하루 최대 91명- - -2017년 보훈병원의 재활의학과 의사 외래환자 하루 최대 133명 - - -2017년 대학병원 15분 진료 도입 추진...하지만 보훈병원 하루 5000명 목표-
  • 기사등록 2018-10-17 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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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실은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작년 9 의료계에서는 지금 수가체계의 문제로 인해 박리다매식 외래환자 대면진료에 대한 문제가 화두였다. 국내 대형병원에서는 3 진료 깨기’라는 움직이 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훈병원은 국내 병원의 행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만 보고있는 중이라고했다.

  성일종 의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보건복지부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각 보훈병원 의사당 외래환자 대면진료 현황’ 및‘대학병원 외래환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보훈병원의 일반내과의 경우 의사 1명당 외래환자 대면진료는 2015 121, 2016 131, 2017 118명으로 지속적으로 100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8시간 근무 1시간 15명을 진찰하는  실정이라고했다.

  2017 당시 서울 대형병원 의사 1명당 하루 최대 91명을 진찰하는 것보다 무려 40 더많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작년 한국소비자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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