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국회의원실은 2018년 10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상인들의 참여로 공제기금을 마련하고 정부는 사업운영비를 지원해 일반 보험보다 저렴하게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전통시장 화재공제’의 가입율이 4.71%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역별 가입현황(‘18.10.2 기준) (단위 : 건, 명, 백만원)
순번 | 지 역 | 가입수 | 전체점포수 | 가입률 |
1 | 강 원 | 1,334 | 6,658 | 20.04% |
2 | 전 북 | 706 | 5,216 | 13.54% |
3 | 서 울 | 4,257 | 50,549 | 8.42% |
4 | 경 기 | 1,340 | 19,610 | 6.83% |
5 | 전 남 | 389 | 7,109 | 5.47% |
6 | 인 천 | 479 | 10,587 | 4.52% |
7 | 울 산 | 159 | 3,840 | 4.14% |
8 | 충 남 | 272 | 7,701 | 3.53% |
9 | 대 구 | 223 | 14,303 | 1.56% |
10 | 충 북 | 87 | 7,165 | 1.21% |
11 | 대 전 | 39 | 3,360 | 1.16% |
12 | 경 남 | 175 | 18,970 | 0.92% |
13 | 광 주 | 30 | 3,276 | 0.92% |
14 | 부 산 | 246 | 29,605 | 0.83% |
15 | 경 북 | 87 | 16,431 | 0.53% |
16 | 제 주 | 22 | 4,281 | 0.51% |
17 | 세 종 | 1 | 532 | 0.19% |
계 | 9,846 | 209,193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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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의원이(더불어민주당. 서울금천) 소상공인증흥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역별 가입현황은 강원지역의 가입률이 20%로 가장 높았고 이를 이어 전북 13.54%, 서울 8.42% 순으로 나타고 1% 미만의 세종, 제주, 경북, 부산, 광주, 경남 5곳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 전통시장 발화요인별 화재발생 현황('18.9.28.기준) (단위 : 건,%)
구분 | 전기적 요인 | 기계적 요인 | 화학적 요인 | 가스누출 (폭발) | 부주의 | 자연적 요인 | 기타 | 방화 | 방화 의심 | 미상 | 합계 |
2008년 | 18 | 0 | 1 | 0 | 7 | 0 | 0 | 4 | 2 | 4 | 36 |
2009년 | 16 | 2 | 1 | 0 | 11 | 0 | 0 | 5 | 2 | 2 | 39 |
2010년 | 15 | 1 | 0 | 0 | 9 | 1 | 0 | 5 | 1 | 4 | 36 |
2011년 | 29 | 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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