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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국회의원,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율 4.71%, 강원은 20%, 세종0.19% - -전통시장 화재 발생원인, 1위 전기적 요인, 2위는 부주의 전통시장 화재공…
  • 기사등록 2018-10-14 2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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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국회의원실은 2018년 10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상인들의 참여로 공제기금을 마련하고 정부는 사업운영비를 지원해 일반 보험보다 저렴하게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전통시장 화재공제의 가입율이 4.71%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역별 가입현황(‘18.10.2 기준) (단위 : , , 백만원)

순번

지 역

가입수

전체점포수

가입률

1

강 원

1,334

6,658

20.04%

2

전 북

706

5,216

13.54%

3

서 울

4,257

50,549

8.42%

4

경 기

1,340

19,610

6.83%

5

전 남

389

7,109

5.47%

6

인 천

479

10,587

4.52%

7

울 산

159

3,840

4.14%

8

충 남

272

7,701

3.53%

9

대 구

223

14,303

1.56%

10

충 북

87

7,165

1.21%

11

대 전

39

3,360

1.16%

12

경 남

175

18,970

0.92%

13

광 주

30

3,276

0.92%

14

부 산

246

29,605

0.83%

15

경 북

87

16,431

0.53%

16

제 주

22

4,281

0.51%

17

세 종

1

532

0.19%

9,846

209,193

4.71%

 

이훈 의원이(더불어민주당. 서울금천) 소상공인증흥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역별 가입현황은 강원지역의 가입률이 20%로 가장 높았고 이를 이어 전북 13.54%, 서울 8.42% 순으로 나타고 1% 미만의 세종, 제주, 경북, 부산, 광주, 경남 5곳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전통시장 발화요인별 화재발생 현황('18.9.28.기준) (단위 : ,%)

 

구분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화학적

요인

가스누출

(폭발)

부주의

자연적

요인

기타

방화

방화

의심

미상

합계

2008

18

0

1

0

7

0

0

4

2

4

36

2009

16

2

1

0

11

0

0

5

2

2

39

2010

15

1

0

0

9

1

0

5

1

4

36

2011

29

3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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