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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 금융계좌 압수수색 영장 발부 ‘16년 대비 44% 증가 - -15년 100,691건,‘16년 99,711건, ‘17년 109,370,‘18년 8월 94,098건 - - -태극기 집회 금융계좌 조회만 4만건 !- - -이중 중복 제거한 약 2만건에 대한 계좌명의자 인적사항 확인-
  • 기사등록 2018-10-14 2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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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실은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의 금융계좌 압수수색 영장 발부를 통한 금융계좌 조회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의원실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이 금융계좌 압수수색 영장 발부건수가 2015 100,691, 2016 99,711, 2017 109,370, 2018 8 94,098건으로 지난 4년간 40 3,870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했다.

 

특히 2016 8월까지의 금융계좌 압수수색 영장 발부건수가 65,167건에서 2018 94,098건으로 무려 4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했다.

 

또한 작년에는 태극기 집회에서 탄기국 박사모 후원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내역을 제공받아 계좌에 입금한 거래 상대방 고객정보 4 중복 제거한 2만건에 대한 계좌명의자 인적사항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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