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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4 01:44:54
  • 수정 2018-09-04 0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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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 대변인은 9월3일 오후 국회정론관에서 "요동치는 대구. 경북의 민심" "의심스러운 대북특사 9.9절 축하인사에 불과하다" 대한애국당은 "청년이 앞장서는 정당이 되도록 할 것!" 등에 관해서 브리핑을 했다.


이날 인대변인의 국회정론관 종합 브리핑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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