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농민들 구담(龜潭) 정 기 보 생명의 근원이 땅이었습니다. 땅에서 태어나 그 생을 다 할 때 까지 인간관계에서 주어진 환경에서 신앙에서 인생살이 한세상은 흘러갔다. 살아도 살아도 만만찮은 세상 인간은 무엇이기에 살고 시작도 끝도 분명치 않는 세월을 무엇 때문에 살까 슬픔 기쁨이 담긴 인생살이 힘에 겨운 일들에 고뇌해야 만 했다. | 마음의 고향 자연의 땅을 찾아 어머니의 품을 느끼는 시골 길 지난 세월 미련을 버린 시골생활은 제 2 의 인생이었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고 심는 데로 거두는 농민들 흙에 파묻혀 고된 육신이련 만 어쩌면 아름다운 자연의 풍요가 인간과 농민들 세상이 아닌 가 농민들의 희망 속에서 삽 매고 호미를 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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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1056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