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여 보 미안해요. 구담(龜潭) 정 기 보
내 능력이 여의치 못한 걸
나는 늘 느끼며 살아요.
인간의 근본도리가 뭔지는 몰라도
사람답게 살려는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부부는 서로 믿고 한마음이기를 기대하면서
제 아무리 힘겨운 환경 일지라도
헤쳐 나가는 가시밭 길
멀고도 멀지만
그대의 염려 말 한마디가
절망에 쌓인 꿈길마다
약이 되고 힘이 되면서
가슴을 쓰려 내렸어요.
그대는 나의 동반자
여보 미안해요
상상하는 행복이 희망이도록
최선을 다 하고픈 나의 생각만이 그대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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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0873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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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