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7-09 02:18:39
  • 수정 2017-07-17 00:42:20
기사수정



[]. 브라운스 베이의 낙원 구담() 정 기 보



용암의 바다가 그려놓은 저곳


늘 푸른 잔디에 아름다운 숲속의 나라


맑은 공기 쾌청한 하늘에 푸른 바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뉴질랜드 베이 마을로 가자


태고로부터 고이 숨겨온


대 자연의 생명이 부른다.


우겨진 고목 아래로 숲을 이루고


새들의 고향


동물의 고향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이라지요


좋은 세상 나쁜 세상은


인간들이 하기 나름이라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마오리족이 선택받은 천혜(天惠)의 땅


푸른 바다 맑은 하늘 숲 속의 나라가 부른다


브라운스 베이의 앞바다 산책 길로 가자


파도 타는 애완견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브라운스 베이 바닷가를 거니는 얼굴들


즐거움이 넘치고 행복 만이 가득한 진 풍 경


놀이터는 어린이 천국


그림 같은 노천카페에는 행복이 가득한 미소들


고목의 숲에는 새들의 노래로 지상낙원을 부른다.


물결 춤추는 브라운스 베이 앞바다는 아름다워라


수평선 넘어 꽃구름 피고


물보라 일으키는 요트에 갈매기 날고


즐거움이 넘친다


행복이 가득한


브라운스 베이의 앞바다


해변의 벤치마다 지상낙원이 머물고 있다


고통과 시련에 젖은 자여 !


브라운스 베이의 낙원으로 오라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05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정기보시인 정기보시인의 다른 기사 보기
  • 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