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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06 09:17:09
  • 수정 2017-06-06 1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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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테러 구담(龜潭) 정 기 보

만장에 열린세상 속에서

공든 탑이 무너질 수는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꽃피고 새우는 곳에서

인생을 아름답게 나누는 정은 희망입니다.

행복을 그리는 곳에서

시간을 멈추게 하는

반항자

테러자

악의 존재를 폭로 하는 악의 밀사

인류의 종말을 알리는 경종입니다.

삼라만상에서

대자연의 섭리가 조물주의 뜻이라면

퇴폐물의 악취와 세균과 바이러스는 무엇의 뜻입니까

선과 악은 조물주의 의문입니다.

인간스스로 인정 할 수 없는

이기주의의 실체가

잠재하는 곳에서

반항자여 !

테러자여 !

부모형제자녀기 있다면

자유와 평화를 멈추지는 말라

죽음의 이별을 부르는 아픈 가슴들을

왜 ?

하필이면 자신이 저지르고

있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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