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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25 01:51:58
  • 수정 2017-03-27 0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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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멸공정화(滅共淨化)는 포호(咆號)한다 구담(龜潭) 정 기 보

멸공정화는

반공정신이 투철한 우리 모두가

가슴으로 지켜 온 마음들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공산오랑캐의 남침야욕으로

기습침범(奇襲侵犯)한 6.25 전란에서

목숨 바쳐 지켰다.

호시탐탐 노리는 북괴의 침략야욕에

조국수호를 위해

무장공비. 위장간첩. 반국가세력을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그 누가 내부분열로 일삼는 가

교묘한 흑색선전(黑色宣傳)이 난무할 때

내일의 사회는 절망만이 있을 뿐입니다.

조국과 민족을 지키려면

신세대 우리의 사명은 멸공정화 입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멸공정화는 포호한다.

지금 북한은

자유권. 사유재산권, 인권을 유린(蹂躪)하는

1 인 통치 독재자 북한공산당에

죽음과 공포 속에서 떨고 있습니다.

우리의 애국충절(愛國忠節)

우리의 생활신조는 반공입니다.

조국수호(祖國守護)의 이름으로

멸공정화는 포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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