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효상의원은 지난 10일,국회본회의장에서 있었던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을 상대로한 대정부질의에서 특검의 인권침해 우려를 사례별로 지적하고 황대행의 의견을 물었다,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는 이는 참여정부 하에서도 있었던 일이라고 지적했으며 헌재의 재판기일을 이정미 재판관 임기일인 3월13일까지 표현하는 것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고 졸속재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문제는 국민들을 분열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효상의원이 황교안 대통령권한 대행을 상대로 펼친 질의와 답변 내용을 알아본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20089월드뉴스 광고 및 경제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