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인간이란 ? 구담(龜潭) 정 기 보
생명의 애착 속에서
인간은
지독하다.
간사하다
잔인하다
지상낙원의 꿈을 그리며
인간은
가정과 사회에서
행복하길 원했다.
즐거움만이 그렸다.
신앙의 갈래 길에서
인간은 믿어야 하는지 갈망하며
의지하며
이치를 밝히며
스스로 택해야 만 했다.
우주와 자구와 자연환경의 현실 속에서
인간은
스스로 주인 인 냥
하나의 촛불로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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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9967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