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통한의 망국 목전에서 구담(龜潭) 정 기 보
자유당은 반공을 지키느라고
소홀했던 부정부패. 세도정치로 망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창조경제에 반대만이 일삼는
혼탁정치 속에서
독버섯 같은 좌파행패를 막지 못해
6.25때 목숨 받쳐 이룬 자유민주주의를
극좌파의 가진 모략에 대한민국이 경국에 달했습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어디로 갑니까?
나라가 잘 못되는 것을 보면서도
환호하며 날뛰는 모습에
밤잠을 설치다 못해
어께마저 통증에 시달리는
이 아픈 가슴.
어쩌면 나
통한의 시대에 태어나서
애달프게
손을 놓고 있어야 만 되는 애국의 모습에
분노의 글을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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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9914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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