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정치를 잘못하면 구담(龜潭) 정 기 보
지금 시국(時局)이 어떤가 ?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국민들이 떨고 있으면
정치를 잘 못 하는 겁니다.
전투 지경선[(戰鬪地境線) 넘어
초계(哨戒)병정들이
서슬이 시퍼런 총칼을 겨누고 있다.
살아남으려는 국민들 앞에
정치가의 길은 무엇일까 ?
선심공약을 남발하며
인신공격(人身攻擊) 고발(告發)이 난무(亂舞)한 선거마다
흉악(凶惡)한 무리들이 판을 치며
후진국을 면치 못한 세월에
공직자 정치가들
왜 ? 생쥐처럼 떨어야 만 하느냐
공명정대(公明正大)한 공직자라면
벼슬에 헌신하는 시대적 사명감입니다
청렴결백(淸廉潔白)한 공직자라면
빈약한 신세이련 만
부귀영화가 다 뭐냐 꼬
그 마음만은
행복이 가득한 명성입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9856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