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국민행복의 적(敵)을 말하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이씨조선 말
홍경래 난 제압이 끝난 줄 했지만
미처 이씨왕조 500년의 끝이 될 줄은 몰랐을 겁니다.
천세 만세를 외치던
권력의 쇄도가들
말년에는 어찌될 깝 새
춤추며 노래하는 불나비가 되었습니다.
충성을 외면하는 지도자의 속마음은 뭘까 ?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잣대에
비극이 초래됩니다.
악한 무리들이 싸우는 곳에
역사는 없다
만약에 있다면 지탄(指彈)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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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9816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서울포스트뉴스 시와 수필 산책집필
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