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평창 전성시대(全盛時代) 구담(龜潭) 정 기 보
평창의 동계(冬季)
지구의 겨울을 축제로 들뜨라.
설산가산(雪山加山)의 땅
지구촌을 부르는 평창이
행복하게 즐겁게
환영의 손을 높이 흔들고 있다.
얼음. 눈. 영하의 축제마당을 열고
휘청 늘어진 가지마다 눈발 날리는
눈꽃잔치로 가자.
평창 동계올림픽의 수호신(守護神)
천하동장군.
지하 어름공주는
대립과 전쟁에서 평화의 길을 열고 있다.
바람타고 창공을 날아라.
비호[飛虎]같이 질주(疾走)하라.
평창 전성시대(全盛時代)여 !
밝게 빛나라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치는
평창의 동계(冬季)를 위해
생각사록 설레이는 환호성(歡呼聲)
대한민국 평창은
환영의 손을 높이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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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news.or.kr/news/view.php?idx=19611한민족 문화유산 보전회 회장
박애단 회장
푸른바다사랑 운동본부 회장
해양경찰청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의원
월드뉴스 환경스페셜 집필
소상공 연합회 고문
국회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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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集 : 동트는 새벽. 여보 ! 당신은 힘.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