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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23 0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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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을 빼앗긴 철거민들이 용산 참사 현장에서
피켓 시위 그리고 거리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받고 있다 .

진압이 아닌 구조 였다면 살릴수 있었다 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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