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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1-03 2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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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서의 일이다. 농부 S는 말한다.“ 이제 이런 녹색 장미가 돈을 벌어주는 세상이 온것이라고........ 파주에서 재배한 이런 녹색 장미를 사는 외국인들이 다소 한국 파주 재배자에게 돈을 주는 그런 세상말입니다.....이전에는 상상도 하기 힘든 그런 일이 농촌에서 나타나는 중이랍니다.....”

한국형 녹색장미를 만드는데 성공한 파주의 그들은 외국으로부터 로얄티를 받는다. 그들이 올린 개가는 바로 다름 아닌 식물을 통하여 외화를 벌게 된데 있는 것이다. 외화는 녹색 장미로부터 잉태되는 로얄티 덕에 지속적으로 한국에 유입될 것이다.

한국의 농민들은 이제 이 로얄티 붙은 녹색 장미를 보면서 희망을 가져도 된다. 로얄티는 처음 연구성공자에게 주어 지는 특허권으로, 로얄티로 국부 창출력이 높아지는 자본주의를 바로 로얄티 자본주의라고 불러보자. 이제 세상은 지적 재산권에의한 로얄티 자본주의 가 서서히 다가서는 중이다.

식물 로얄티, 그것은 로얄티를 스스로 만드는 파워를 이들 농업 연구자들이 식물에서 다양한 실험으로 새로운 식물을 만들어 낸데서 파생한 것이다. 그 이면(裏面)에는 농민들의 수고가 많이 작용한 것이다. 위축되던 농민들에게 이제 녹색 장미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 것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식물을 통해서 로얄티를 많이 다른 나라로부터 받는 그런 경제구조를 준비한 상태로 국가가 성장해온 경우가 많았다. 미국 만 해도 화훼 종묘 산업에서 로얄티는 그것으로서 하나의 좋은 부가가치가 되는 중이다.

지금은 미국이 금융 쇼크이후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농업에서의 로얄티 산업을 만들어 가는 중이지만 경제가 회복되면 미국의 식물 로얄티 산업에서의 수익과 일자리 창출을 상당히 높은 탄력을 받게 될것이다. 미국은 이런 로얄티를 통해서 국부를 증진하고 식물 시장을 지배하려는 야심을 보인다.

미국의 식물 산업에의 투자는 그들이 연구원들을 정책적으로 이분야에서 다양하게 양성하는 정책 집중을 통해서 이뤄 가는 것이다. 미국의 식물 연구소는 이제 하나의 기업의 행태를 보이는 중이다.

이제 팽창적 자본주의 시대가 가고 새로운 외형과 내용을 가진 새로운 자본주의가 오는 지금 식물 산업에서의 다양한 로얄티 확보는 이분야의 일자리를 파생하는데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식물은 국부 창출의 원천이 된다. 누가 새로운 식물을 키워내고 만들어 내는 가는 국가의 로얄티 수입의 양과 질을 구성해 갈것이다. 국가간의 경쟁은 이들 식물 산업에서 치열하게 전개 된다.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 속에서 미국 기업들이 제일 먼저 사간 기업이 바로 한국의 식물의 품종 씨앗에 관한 아이템을 가진 회사였다는 점은 우리가 그냥 간과하기에는 많고 큰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제는 한국도 품종 을 새로이 식물 분야에서 만드는 일에 정책집중을 해가야 한다. 이런 노력은 연구원의 양성을 통해서 가능하다. 국제 식물 로얄티 시장은 무궁 무진한 시장이다.

이런 시장을 바라보고 식물 로얄티분야의 전문가들을 양성하지 못하는 한 우리나라가 미래의 새로운 자본주의에서 국부를 제대로 창출한다는 것이 요원 해 질것이다. 이제는 로얄티로 먹고 사는 인구가 많은 나라가 보다 강한 나라가 될것이다,이런 식물 로얄티는 수많은 꽃, 식물, 열매를 맺는 그런 식물들에서 파생될수 있다.

중요성은 높지만 제조업에만 의존하는 일자리 창출보다는 식물 로얄티 산업 등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그런 노력을 기울려 가야한다.

하나의 식물로얄티를 만들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코크라는 원액으로 콜라를 만들어서 수만 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 미국의 2차 세계 대전이후의 일자리 파생 성공 역사에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자본주의는 다운 사이징 자본주의 모습으로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서서히 변하여 지적 재산권 로얄티 자본주의의 속내를 갖고 지구촌에 다가 올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불황의 그늘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것은 영화‘ 라비앙 로즈’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가수‘ 에디뜨 삐아프’가 고통의 나락에서도 희망을 만들기위해서 노래 연습을 하면서 밝은 미래를 기다리는 그런 직업의식의 발휘 현장과 같은 새로운 희망을 만들려는 의지를 발현 하려는 노력 가운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자생란 보존 및 연구자인 B는 말한다.
“글로벌 불황의 그늘속에서도 희망을 갖기위해서 제2의 한국형 녹색 장미, 제 3의 한국형 녹색장미들을 만들어서 지적 재산권 로얄티 자본주의 시대로 우리나라도 진입할 준비를 하는 것은 어떨는지 자생란도 연구를 더하면 특허를 받는 품종을 만들어 낼수 있을 것으로 봐요......”

‘파주의 녹색장미 같은 식물 로얄티 산업이 발전하도록 한국도 정책 집중을 하는데 성공하면 식물 로열티 산업 그 속에서 새로운 고용의 파생량이 확대될수 있을 것......

이런 노력은 2009년 새해에 우리가 기울려야 할 ....로얄티 자본주의에 부응하는 정책 집중이기도 할것‘이라는 생각이 밀려 오는 희망의 새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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